자야 바르 만 7 세 (Jayavarman VII)는 크메르 제국의 통치권을 잡았고, 이후 베트남 군대에 의해 침략 당했습니다. 그는 앙코르 톰 (앙코르 와트보다 면적이 큰 엄청난 사원 단지), 프레아 칸 Preah Khan, Banteay Kdei, 그리고 현재 분위기좋은 타 프롬 사원을 지었습니다.
그는 또한 Preah Vihear 지방의 Banteay Chhmar와 Preah Khan과 같은 다른 사원 단지를 재건했습니다.
자야 바르만 7세는 불교를 다른 차원으로 끌어 들였다. 힌두교의 전통을 이어가는 대신, 그는 동정심의 부처님을 후원자로 삼고 그의 사원들에서 부처님의 건축물을 지었습니다.
자야 바르만 7 세의 추정 된 초상, 12세기 말 또는 13세기 초반
가장 유명한 것은 앙코르 사원 중의 하나인 Bayon으로, 4 개의 얼굴을 가진 216 개의 불상이 있습니다. 앙코르 와트 역사는 이 흐름에 의해서 영원히 변화되었습니다. 힌두교는 지금은 캄보디아의 소수 종교입니다.
그의 죽음 이후 제국은 꾸준히 쇠락해 갔고 약 1 세기 동안 국가 종교는 다시 힌두교가 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Buddha 형상들이 훼손되고 파괴된 사원으로 나아갔습니다. 크메르 제국은 실질적으로 태국인들이 앙코르를 1351 년에 공격하고 1431 년에 다시 공격했을 때 끝이 났습니다.
Preah Khan temple Banteay Kdei
Ta Prohm temple
바이욘 Bayon의 부처님 얼굴
그 시대 사이에 지배한 일부 왕은 작은 역할을 했기 때문에 제외되었습니다.
앙코르와트 역사는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이 사원은 당신의 마음에 점점 빠져들어 갈 것입니다. 사원 사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더 많은 것을 읽게되고 고대에서의 삶의 모습을 상상할수록 이상한 유혹과 마법의 매력이 더욱 많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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